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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WBF 2대 여자 세계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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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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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왕이 협찬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 세계 타이틀 매치가 15일 대구 프린스호텔 특설링에서 열렸다.
최현미가 마이라 고메스(30·아르헨티나)를 10라운드 승부 끝에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최현미는 지난해 11월 18일 멕시코의 제시카 곤살레스에게 2-0 판정승을 거둔 데 이어 8개월 만에 승리를 챙기고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