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소식
구단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홍현지 프로(2024년 태왕아너스 골프단 입단)
GTOUR 데뷔 몇 해 만에 통산 9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 여제'로 불리는 홍현지 프로가 이제 스크린을 넘어 필드에서도 그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골프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파72)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홍현지는 합계 11언더파로 최종순위 TOP7을 기록했다.
△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홍현지 리더보드 (출처 : KLPGA 홈페이지)
홍현지는 1라운드에서만 버디 5개를 잡아내며 공동 5위로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고, 이어 2라운드는 궂은 날씨 속 경기가 순연되기도 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하여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1·2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3계단 상승하며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홍현지 리더보드 (출처 : KLPGA 홈페이지)
19일 오전 2라운드 잔여경기를 마친 뒤 오후부터 진행된 3라운드에서 홍현지는 11언더파로 공동 선두(장수연, 서연정, 마다솜, 이가영)를 달리기도 했지만 3개의 버디와 2개의 보기로 1타를 줄였음에도 순위는 2계단 하락한 4위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최종 라운드에선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1언더파를 유지, 최종 순위 7위로 우승을 향한 도전은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홍현지는 이번 시즌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로, 현재 신인상 포인트 3위에 랭크. 26개의 대회에 참가해 16번 컷 통과했고, 앞서 진행된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8위를 기록하는 등 '스크린 여제'라는 타이틀에 국한되지 않고 기량을 뽐내며 점차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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